자녀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다면, 외국 교육기관에 납입한 유학비도 공제가 가능한지 헷갈리기 쉽습니다. 국내교육비는 비교적 명확하게 처리되지만, 해외교육비는 정규 교육기관 여부, 증빙 서류 준비, 부양가족 요건 충족 등 여러 조건을 꼼꼼히 따져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외국 교육기관 납입금이 어떻게 교육비 세액공제에 적용되는지, 어떤 절차와 요건이 필요한지, 실제 환급 계산은 어떻게 되는지 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.
공제 대상 금액 = 1,000만 원 세액공제 = 1,000만 원 × 15% = 150만 원
즉, 해외 대학 학비로 1,000만 원을 납입했다면 15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5.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주의사항
① 많은 분들이 해외 교육비를 단순히 납입했으면 그냥 자동으로 공제가 된다고 알고 계시는데, 실제로는 정규 교육기관 여부와 증빙 서류 제출이 필요입니다.
② 또한 자녀가 기본공제 대상이 아니거나 소득 요건을 초과하면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.
③ 또 하나 주의할 점은, 해외 교육비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조회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서류를 챙겨야 합니다.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으면 공제가 불가능합니다.
💡 이 글의 핵심 요점정리!
✅ 외국 교육기관 납입금도 정규 교육기관 학비라면 공제 가능 ✅ 부양가족 요건 충족 필수 (소득·나이 조건 확인) ✅ 증빙 서류: 등록증, 납입 영수증, 재학증명서 + 번역본 ✅ 세액공제율: 납입금 전액의 15% 적용 ✅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자동 조회 불가 → 직접 제출 필요 ✅ 가장 흔한 실수: 정규 기관 아닌 어학연수비 제출, 증빙 누락